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1개 세 글자:74개 네 글자:210개 🏖다섯 글자: 73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550개

  • 가라 대륙 : (1)테티스해를 사이에 두고 곤드와나 대륙과 마주 대하고 있는 고생대 후기의 고대륙. 현 시대의 시베리아에서 티베트고원까지가 거의 이에 속했다. ⇒규범 표기는 ‘안가라 대륙’이다.
  • 가제 문학 : (1)주제를 기준으로 분류한 문학의 한 갈래. 대개 정치적ㆍ이데올로기적 성격을 띠며, 사회 개혁에 기여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다.
  • 가쥬망회 : (1)구상ㆍ비구상 등 다양한 경향의 화가들이 모여 1961년에 창립한 국내 서양화 미술 단체. ⇒규범 표기는 ‘앙가주망회’이다.
  • 감질하다 : (1)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다.
  • 갚음하다 : (1)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 고라산양 : (1)염소의 한 품종. 몸에는 윤이 나는 흰색의 긴 털이 나 있으며, 털은 고급 직물의 원료로 쓴다. 터키의 앙카라 지방이 원산지이다.
  • 고라염소 : (1)염소의 한 품종. 몸에는 윤이 나는 흰색의 긴 털이 나 있으며, 털은 고급 직물의 원료로 쓴다. 터키의 앙카라 지방이 원산지이다.
  • 고라 전투 : (1)1402년에 오스만 튀르크의 바야지트 일세(Bayazit一世)와 티무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 바야지트 일세가 티무르 편으로 돌아선 소아시아의 제후국을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티무르군의 압도적인 군세에 오스만 튀르크군의 탈영이 속출하였고, 바야지트 일세는 도망치다가 낙마하여 포로가 되었다.
  • 고라토끼 : (1)토끼의 한 품종. 털은 대개 흰색이나 갈색, 회색, 검은색도 있으며 귀는 짧다. 털은 명주실과 같이 품질이 좋아 고급 직물의 원료로 쓴다. 터키의 앙카라 지방이 원산지이다.
  • 골라 내전 : (1)포르투갈의 지배로부터 독립한 앙골라에서, 1975년에서 1976년 사이에 좌파와 우파가 주도권을 잡기 위하여 벌였던 내전(內戰). 소련, 쿠바의 군사 원조를 받은 좌파가 승리하였다.
  • 구대기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굴렘 보닛 : (1)춤에 주름이 있고, 챙은 앞부분이 넓고 양옆으로 가면서 좁아지며 리본이 달린 모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인 앙굴렘 공작부인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굼시럽다 : (1)개 따위가 상대를 꽉 깨물고 놓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그러지다 : (1)하는 짓이 꼭 어울리고 짜인 맛이 있다. (2)모양이 어울려서 보기에 좋다. (3)음식이 먹음직스럽다.
  • 글거리다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 금 분리기 : (1)윤활유에 있는 이물질을 모으는 데 쓰는 장치.
  • 금쌓이기 : (1)강이나 호수 바닥에 앙금이 가라앉아 쌓이는 일.
  • 금 적정법 : (1)침전의 생성 반응을 이용하여 반응 종말점을 판정하는 적정법. 은법 적정 따위가 있다.
  • 기작대다 : (1)되똥거리며 나릿나릿 걷거나 기다.
  • 당그리다 : (1)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옴츠리다. (2)이를 조금 사납게 드러내다.
  • 당물씨다 : (1)‘앙다물다’의 방언
  • 데팡당전 : (1)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의 주최로 파리에서 열리는 미술 전람회. 1884년에 조직되었으며, 무감사(無鑑査)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작품 발표가 가능하다. ⇒규범 표기는 ‘앵데팡당전’이다. (2)한국 미술 협회가 1972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국내 전람회. 앵데팡당 정신을 살려,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전시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규범 표기는 ‘앵데팡당전’이다.
  • 드로마크 : (1)프랑스의 극작가 라신이 지은 5막짜리 시극(詩劇). 프랑스 고전 비극의 형식을 지키면서 인간의 내면 심리를 교묘하게 그린 것으로, 1667년에 초연되었다. 코르네유의 <르 시드>와 더불어 프랑스 고전 비극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모라지다 : (1)‘쓰러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라지다’로도 적는다.
  • 몰아지다 : (1)‘고꾸라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아지다’로도 적는다.
  • 바라지다 : (1)작고 탄탄하게 바라지다.
  • 바틈하다 : (1)짤막하고 딱 바라져 있다.
  • 살거리다 : (1)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다. ⇒규범 표기는 ‘앙알거리다’이다.
  • 살스럽다 : (1)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태도가 있다.
  • 살지기다 : (1)‘앙살하다’의 방언
  • 상블 코트 : (1)코트 안의 의상과 조화되도록 같은 옷감으로 만든 외투.
  • 상블 평균 : (1)미시적 상태의 분포에 대한 평균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시적인 값. 또는 그런 값에 대한 함수.
  • 상스럽다 : (1)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픈 듯하다. (2)살이 빠져서 뼈만 남아 바짝 마른 듯하다. (3)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한 듯하다.
  • 시앵 레짐 : (1)1789년의 프랑스 혁명 때에 타도의 대상이 된 정치ㆍ경제ㆍ사회의 구체제. 16세기 초부터 시작된 절대 왕정 시대의 체제를 가리키나 넓은 의미로는 근대 사회 성립 이전의 사회나 제도를 가리키기도 한다.
  • 알거리다 : (1)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다.
  • 앙거리다 : (1)어린아이가 자꾸 크게 울다. (2)앙탈을 부리며 자꾸 보채다. (3)사람을 못살게 굴며 자꾸 악에 받쳐서 행동하다.
  • 에꺄르떼 : (1)발레에서, 관객으로부터 조금 비스듬한 방향으로 몸을 향하고 한쪽 다리를 제이 포지션으로 한 다음 얼굴은 앞쪽 어깨 너머로 향하는 동작.
  • 잘거리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 장거리다 : (1)‘앙알거리다’의 방언 (2)‘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거리다’로도 적는다.
  • 제 박물관 : (1)프랑스 서부 페이드라루아르주 앙제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 프랑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지역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 주버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 쥬아리다 : (1)앙잘거리다. 앙알거리다.
  • 증스럽다 : (1)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한 데가 있다.
  • 지 내번족 : (1)발꿈치가 신체 중심선으로 향하여 구부러지고 발의 앞부분이 융기한 기형족.
  • 진거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거리다’로도 적는다.
  • 질거리다 : (1)‘앙잘거리다’의 방언
  • 징스럽다 : (1)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앙증스럽다’이다.
  • 징시룹다 : (1)‘앙증스럽다’의 방언
  • 카라 공원 : (1)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공원. 서울특별시와 터키 앙카라시의 자매 도시 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자매 근린공원으로도 불린다. 1971년 착공하여 1977년에 완공하였다. 공원 내에는 시민을 위한 휴게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터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앙카라 하우스가 있다.
  • 카라 전투 : (1)1402년에 오스만 튀르크의 바야지트 일세(Bayazit一世)와 티무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 바야지트 일세가 티무르 편으로 돌아선 소아시아의 제후국을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티무르군의 압도적인 군세에 오스만 튀르크군의 탈영이 속출하였고, 바야지트 일세는 도망치다가 낙마하여 포로가 되었다.
  • 카라 조약 : (1)1959년에 미국이 터키, 이란, 파키스탄 세 나라와 맺은 군사ㆍ경제 원조에 관한 협정. 이로써 이라크 혁명에 의하여 사실상 소멸된 바그다드 조약에 대치될 서방측의 군사 체계가 수립되었다. (2)1921년에, 프랑스와 터키가 맺은 조약. 이 조약으로 프랑스는 터키의 통치권이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육세의 정부가 아닌, 터키의 대국민 의회에 있는 것으로 인정하였다. 이로써 당시 앙카라에 있던 터키 정부는 이전 술탄의 허가로 터키 서쪽 일부를 그리스에 양도한 세브르 조약의 비준을 거부하였다.
  • 카라 협정 : (1)1963년 당시 유럽 경제 공동체와 터키 사이에 관세 동맹을 체결하기 위한 협정.
  • 칼스럽다 : (1)보기에 제힘에 겨운 일에 악을 쓰고 덤비는 데가 있다. (2)매우 모질고 날카로운 데가 있다.
  • 칼시룹다 : (1)‘앙칼스럽다’의 방언
  • 코르 공연 : (1)호평을 받은 연극이나 무용 따위를 다시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는 일.
  • 코르 미술 : (1)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 시대의 수도인 앙코르를 중심으로 전개된 조형 예술. 대표 건축물은 잘 알려진 앙코르 와트이며, 왕을 위한 사원 건축이 조형 활동의 중심이다. 사원은 왕의 분묘 사원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 코르 와트 : (1)캄보디아 서북부에 있는, 돌로 만든 사원. 12세기 초에 건설한 왕실 사원으로 그 탑과 조각은 크메르 미술을 대표한다.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며, 주요 건물은 중앙 사당과 그를 둘러싼 삼중의 회랑이다.
  • 콤시럽다 : (1)‘앙큼스럽다’의 방언
  • 크르아제 : (1)발레에서, 사선으로 서서 관객에 가까운 다리를 다른 다리 앞에 교차시키는 동작.
  • 크 십자가 : (1)이집트의 콥트 교회에서 사용하는 십자가. 전형적인 십자가의 상단에 원이 더해진 형태이다.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 앙크를 받아들여 만든 십자가이다.
  • 큼스럽다 : (1)보기에 엉뚱한 욕심을 품고 깜찍하게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려는 데가 있다.
  • 큼시롭다 : (1)‘앙큼스럽다’의 방언
  • 탈스럽다 : (1)생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늘어놓는 데가 있다. (2)시키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꾀를 부려 벗어나려는 데가 있다.
  • 탈지기다 : (1)‘앙탈하다’의 방언
  • 토질하다 : (1)치받이를 바르다.
  • 투카 코트 : (1)테니스에서, 앙투카로 포장한 코트. 배수가 잘되어 비 온 뒤 곧 사용할 수 있다.
  • 트레메스 : (1)16~17세기에, 스페인에서 공연되던 단막으로 구성된 막간극. 본극 내용과 무관한 내용이 주로 공연되었다. 원래는 성례 축일 행사나 축제 중에 공연되던 음악이나 무용을 곁들인 단막 희극 소품이었다.
  • 티마스크 : (1)가면극에서, 서극이나 막간극 형식으로 가면극을 희극적으로 패러디하는 무질서한 댄스 형태의 추한 가면극.
  • 팍시롭다 : (1)‘암팡지다’의 방언
  • 팡 테리블 : (1)무서운 아이. 조숙한 아이나 남을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프랑스 작가인 콕토의 소설 제목에서 비롯된 말이다.
  • 페르 고리 : (1)전류가 흐르는 도체를 둘러싼 가상의 고리.
  • 페르 정리 : (1)전류와 자속에 의한 전자력의 방향을 알기 위한 정리.
  • 피르 양식 : (1)19세기 초기에, 프랑스에서 유행한 실내 장식ㆍ공예ㆍ옷차림 따위에서의 고전주의적 양식. 그레코로만 양식의 모방으로 나폴레옹 시대에 성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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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으로 끝나는 단어 (148개) : 토착 신앙, 샤를 도를레앙, 연앙, 정령 신앙, 상앙, 우앙, 신앙, 가신 신앙, 마을 신앙, 라 플리앙, 천앙, 면앙, 끄시앙, 구앙, 무대 중앙, 바이앙, 비앙, 신중 신앙, 부앙, 경앙, 호앙, 격앙, 으앙, 모태 신앙, 호국 신앙, 적기 이앙, 불신앙, 산악신앙, 진앙, 민속 신앙 ...
앙으로 끝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앙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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